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군 vs 대만군 (문단 편집) ==== 전투지원전력 및 보병 비교 ==== 그외 전투지원병과도 중국이 대만보다 우세한 입장이다. 특히 의무분야와 공병분야에서 대만군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방어전을 수행하는 대만군으로서는 공병의 역할이 중요함에도 공병의 규모나 질에 있어서 투자비율이 중국군보다 못하다. 보병의 자질 문제에서도 대만군은 중국군보다 훨씬 문제가 심각한 병영문화 속에 있었으며,여전히 문제가 잔존한 상황이다. 자세한 건 [[대만군]] 항목 참조. 더욱이 모병 문제에서 병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반면 중국군은 입당이라는 출세가도의 시작이라 차이가 크다. 병력수에서도 격차가 큰데, 대만 육군에서도 정예라고 알려진 6군단을 중심으로 8/10군단이 제대로 된 상비 편제체제로 존속하며 수도방위와 상륙작전을 맡는 해군육전대(해병대) 정도를 정예병력으로 치는 반면에 중국군은 상비편제만 대만 방면으로 5개 [[집단군]](증편군단급)이다. 공군 소속의 공수부대와 해군 소속의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육전대|해군육전대]]의 여단급 병력들까지 합치면 두 군대의 지상군 차이의 수준은 못해도 1:5이상까지 가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지상군이 워낙 큰 폭으로 감축되어 있는데다가 모병제 체제에서도 기본적으로 국민들이 6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유사시 병력을 증원하여 대응한다는 계획인데, 기초훈련만 마친 병력과 지속적인 군사훈련을 경험한 병력의 차이는 분명하므로 양질 모두 대만군이 열세이다. 대만 정부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복무기간을 1년으로 연장시키면서 사실상 징병제를 재시행했지만 격차는 여전하다. 더욱이 대만 공략을 담당하는 현 [[동부전구]](구 [[난징군구]])는 [[중국군]] 지상 전력의 40%를 배치할 정도이고 신무기도 현 [[북부전구]]-[[중부전구]](구 [[선양군구|선양]]-[[베이징군구]])와 마찬가지로 가장 먼저 배치되는 전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